2026년 6월 회고 - 그래도 살아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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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/회고
개요수많은 일정에 휩쓸려 6월도 마무리되었다.나의 이번 달은 살아가기보단 어쩌다보니 살아지는 시간이었다.계속 움직이면서 시간은 흐르고 다음날의 아침이 밝기를 반복했다.이 반복의 중심에 서 있던 나는 어땠는가? 그것을 말하려 한다. 복잡한 감정들글을 쓰면서도 이걸 말할 수 있을까? 하는 이야기가 많다.실제로 보는 눈을 접한다면 많이 망설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. 그래서 모호하게 말을 하자면,자의든 타의든 여러 일에 휩쓸렸고, 여러 감정을 느꼈다.문제는 거의 다 부정적인 감정이었다는 것이다. 예전에 대학교 선배의 군대 회고록을 봤을 때가 생각난다.꽤나 극단적인 표현을 봤었는데, 가끔은 그 표현이 공감이 가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. 두 번째 TOPCIT2025년 5월에 TOPCIT을 응시하고 1년이 지났다.마..